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
저 포스터는 나의 감성 돋는 싸이프사로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지
들을 때 마다 영화 내용보단 일본 기숙사에 살 던 그 때가 생각나서 그리우면서도 우울한 것이 중독성있다.
차분하게 앉아서 정적인 영화를 즐겨봤던 그 때의 나는 지금과는 다른 사람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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