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웠던 207 모임
초상권때문에 사진을 올리지 못해 아쉽지만 엄청 즐거웠다.
항상 제일 마지막까지 쌩쌩하던 두명에게, 어두운 밤바다의 별 하나같은 존재가 생기고 ㅋㅋ
우리는 예전처럼 늦게까지 노는 일이 없어졌다.
그 두명이 초조해하며 시계만 보아대고 있는 모습이 웃기다.
쫓기듯이 탄 택시에서 우리는 초조함을 공유하며 뿜어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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